생수가흐르는숲 국제교회는 "모든 민족 모든 세대 모든 영역 가운데 나실인 세대를 일으키는 사역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을 예비하는 거룩한 도시선교공동체"라는 비전선언문에 따라, 다민족, 다언어, 다문화 도시세대, 특별히 외국인 유학생에게 음악과 미디어, 문화가 담긴 허그 페스티벌과 캠퍼스 전도를 통한 선교와 다언어로 드려지는 성령의 강력한 예배에 집중하며 지난 10년간 달려왔다.
www.forestlivingwater.com

 

2005년에 설립된 랜드마커 미니스트리(대표 오영섭 목사)는 첫번째 선교적 '글로벌 캠퍼스처치(Global Campus Church)'인 '생수가흐르는숲교회'를 서울 고대캠퍼스타운에 개척하여 다민족, 다문화, 다언어의 국제 유학생 사역을 시작하였다.(2014.04) 국제 유학생 전도 프로그램인 허그 페스티벌(HUG Festival) – 해피 푸드(Happy Food; 바베큐파티+하우스뷔페), 유닉 조이(Unique Joy; 뮤지컬 콘서트), 그룹 다이나믹(Group Dynamic; 스토리텔링 보드게임) - 을 국내외에서 진행하며 각 나라의 중심 도시(미국 뉴욕/알래스카, 카자흐스탄 알마티, 러시아 노보시비리스크, 유럽 바르나 등)에 있는 도시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선교협의회(2015)'를 공동 설립하였고, 전 세계 러시아어권 공동체를 위한 'RUSTA(2016)'
를 공동 설립하여 매년 컨퍼런스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RUSTA in Russia, Europe, USA, Israel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특별히 최근에는 도시세대를 위한 도시선교의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새로운 공간을 위한 기도의 응답으로 두번째 글로벌 캠퍼스처치가 서울 한국외대, 경희대, 한예종 캠퍼스타운에 세워졌다.(2023.03)

 

하나님께서는 각 세대마다 그리스도께 삶을 드린 새벽이슬같은 그루터기 청년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고, 특별히 지금 이 때에는 대한민국 서울을 비롯한 전 세계 대도시들로 열방의 도시세대들을 불러 모으고 계신다. 이들은 이주민 선교시대(Migrant Mission Era)의 선교동력인 국제 유학생 자원 운동(ISVM; International Student Volunteer Movement)이 될 것이다.

 

생수가흐르는숲 국제교회와 랜드마커 미니스트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성취의 여정으로 나아가면서 수많은 십자가의 고난을 통과하며 열방 가운데 아름다운 열매들을 꾸준히 맺어 왔다. 현재 하나님 앞에서 인생을 결정한 풀타임 사역자 14명과 파트타임 사역자 6명(다국적 사역자)이 팀사역으로 함께하고 있으며, 5개의 하우스에서 도시공동체로 함께 살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영역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복음의 진보를 위하여 담대하게 거침없이 달려가고 있다. www.landmarkerminist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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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섭목사는 열방의 도시세대에 초점을 두고, 모든 민족 모든 세대 모든 영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랜드마커미니스트리(2005)' 설립, 다민족, 다문화, 다언어사역을 위한 선교적 국제 캠퍼스교회 '생수가흐르는숲교회(2014)' 서울고대캠퍼스타운에 개척, 다민족을 위한 '다문화선교협의회(2015)' 공동설립, 전 세계 러시아어권 공동체를 위한  'RUSTA(2016)'를 공동 설립, 그리고 서울 경희대, 외대캠퍼스, 한예종타운에 두 번째 선교적 국제캠퍼스교회(2023.3)를 새롭게 시작하며 열방의 도시 세대를 위한‘도시선교’에 집중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96회, 2003)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학대학원(편목, 2013)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 북한선교학과(2019)